"멱살잡힌 이휘재 와문정원"12살 서언/서준과 2년째 무소식......(세바퀴 폭로)

최근 이휘재와 문정원이 연예계에서 잠적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들이 사라진 이유와 현재의 상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휘재는 과거 '세바퀴'라는 프로그램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최근에는 여러 논란으로 인해 조용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휘재와 문정원이 2년째 모습이 보이지 않는 상황은 많은 팬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휘재와 문정원의 결혼 생활과 자녀인 서언, 서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들은 가족을 소중히 여기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연예계에서의 활동이 줄어들면서 이들의 일상은 어떻게 변화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입니다.

 

다음으로 '세바퀴'에서의 폭로 사건이 이휘재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그동안 이휘재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폭로 사건은 그에게 큰 충격이었을 것입니다. 과거 그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의 발언이 다시금 회자되면서 그의 과거가 조명받고 있습니다.

 

과거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세바퀴 출연 시절을 회상하며 "이제 언니라고 해도 되냐. 언니를 세바퀴에서 처음으로 봤다. 기억나냐, 기억난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박나래는 당시 김나영 언니가 빠지고 제가 장도연이랑 10개월 동안 고정했다. 하지만 맨 뒷줄에 앉아서 한마디도 말을 못 했다 라고 토로했습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패널 김숙, 장동민, 김대호, 양세형, 양세찬도 세바퀴에 출연한 각자의 경험담을 풀어놓기 시작했고

김숙은 "그때 제가 맨 뒷줄에 앉아 있다가 슬쩍 나갈까도 생각했다. 세바퀴 스튜디오를 나오면 바로 엘리베이터가 있었는데 그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자마자 우는 사람이 정말 많았다"라고 고백을 했습니다.

이를 들은 장동민은 "마침 김나영과 같은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밝게 인사하던 김나영이 문이 닫히자 바로 주저앉아 내 옆에서 울었다"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패널들도 일제히 이휘재 성대모사를 하면서 "연예인이 뽑은 없어져야 할 프로그램 1위"라고 혹평을 내놓았습니다. 프로그램에는 당시 이휘재의 모습도 영상으로 소환됐으며

한편 이휘재는 지난해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된 뒤 거취를 정하지 않고 아내 문정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과 함께 캐나다에 머물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휘재는 2022년 국내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가족들과 휴식차 캐나다로 출국했고 당시 소속사에 따르면 올 연말까지 이휘재는 가족들과 캐나다에 머물 예정 이라고 전해진바 있습니다.

이후 이휘재는 캐나다로 떠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모친의 병세가 깊어지면서 잠시 한국으로 귀국했고 2023년 1월중 모친상을 당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당시 이휘재와 가족들이 귀국하면서 연예계 복귀설도 제기되었으나, 그는 아픔을 추스른 뒤 다시 캐나다로 떠난 것으로 추측됩니다.

1992년 데뷔 후 30년간 쉼 없이 연예계 활동을 펼쳐온 이휘재는 현재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처음 휴식기를 갖는 만큼 동료 연예인들의 인성 폭로, 불만 논란에도 어떠한 입장을 내놓지 않은 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